회사 앞 커피전문점 알바생을 좋아하는데요~

회사 앞 커피전문점 알바생을 좋아하는데요~ 매일 얼굴도장은 찍고있는데요~저는 28남자 그분은 대략 23~25여자어떻게 마음을 표현할까요?편지? 아님 직접 얘기로??좋은 의견 있음 좀 알려주세요^^

2012. 12. 17. 16:30

티비는 몇인치 하나요?

티비는 몇인치 하나요? 혼수로보통 46인치정도하나요? 전 그런감이없어요.작은티비만써봐서 40인치넘으면 다 대형티비같거든요. 신랑이말은안하는데.. 눈치가 40인치는 좀작게생각하는듯해서요. 글구 닌텐도위같은거 할생각도있구요!집은 23평이에요~~적당한게 어느정도일지...

2012. 12. 16. 21:30

임산부 무거운거 들지말라는거요~

임산부 무거운거 들지말라는거요~ 어느정도 무게를 말하는거에요?이제 7주찬데 직장을 옮겨야해서 짐들을 옮겨야하는데들어줄사람이 없어요ㅜ

2012. 12. 15. 19:20

님들 부부싸움 하면 밥은 어케 하세요?

님들 부부싸움 하면 밥은 어케 하세요? 싸워도 차려 주시나요??혼자 먹기도 그렇고 배는 고픈데 말하기 좀 그러네요.

2012. 12. 15. 12:00

왜케 잠이 오나요?

왜케 잠이 오나요? 봄도 지났는데 자꾸 졸려죽겠네요 ;;; 밥만먹으면 자꾸 꾸벅꾸벅;; 에고에고 눈가 떨리는 것도 영양이 부족한거죠?열심히 밥 잘 먹고 있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2012. 12. 14. 13:00

소개팅에서,....

소개팅에서,.... 30대 후반 남자 회계사랑 소개팅했는데 돌려서도 아니고 초면에 대놓고 연봉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구요이런거 실례아닌가요.... 아무리 요새 맞벌이 원하고 상대방 경제력이 조건이라 하지만 좀 웃기더라구요대충 그분도 제분야의 연봉이 어느수준인지 알긴 하는데..그래도 다시 확인사살을 하시던데..물론 여자들도 남자들한테 대놓고 많이들 물어보죠 이런 경우가 많지만근데 처음이니... 황당하네요..

2012. 12. 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