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직했어요...ㅠㅠ

갑자기 이직했어요...ㅠㅠ 4월초에 신행가야되는데이럴경우 청첩장을 새로 들어간 이 직장에돌려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전 절대 지금 직장동료에게 축의금 받을 생각은 없다만청첩장도 안주면 서운?? 해할것도 같구요 ㅠㅠ제가 한달 뒤 결혼한다는 건 그쪽에서 모릅니다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2. 12. 12. 17:30

친구들 집들이 메뉴 봐주세용^ㅡ^

친구들 집들이 메뉴 봐주세용^ㅡ^ 친구 6명이랑 낮에 집에서 간단하게 집들이 할 생각인데용.애들이 통닭이나 시켜먹자~~ 하길래..닭봉구이 (2팩), 유부초밥, 베이컨떡말이, 수제소시지, 샐러드, 오뎅탕, 과일, 치즈케익이정도만 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적을까용?원래 집들이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하게 되서요.결혼한지 1년 지났거든요;;그냥 집에서 통닭 시켜먹고 놀자는 의미에서...

2012. 12. 11. 20:30

시댁 조건이요.....

시댁 조건이요..... 넉넉하지 못해 도움은 전혀 못주지만.. 그렇다고 손벌리지는 않는 저말리 지방에 사는 시댁과...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주시고 물려줄 재산 많지만 바로 옆에 살면서 간섭하는 시댁과...차라리 어떤 시댁이 더 나은건가요???

2012. 12. 11. 16:30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 꼭 보세요 ㅎㅎㅎ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 꼭 보세요 ㅎㅎㅎ 지금 다 봤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잼있네요 ㅎㅎㅎ

2012. 12. 10. 20:10

하 역시 얄팍한 친구란..

하 역시 얄팍한 친구란.. 2011년쯤에 한동안 연락 진짜 안하던 친구가 시집간다고 연락이 왔거든요~ 뭔가 꼭 가야할것같은 절박함이 느껴져서 갔는데,역시 신부측 지인이 너무 없었어요~실은 내가 사진찍을만큼의 친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 기꺼이 같이 찍었죠~~ 이제 제가 몇일후면 시집을 가는데 은근 지인들 얼마나 오는지가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위에 친구는 오겠다(나도 갔으니) 라고 생각했는데 카톡으로 전날 여행간다며 못가겠다고 ㅋㅋ 얄팍한 관계의 친구라는건 알았지만그래도 기브앤테이크 개념으로 걔도 올꺼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은근 짜증나네요 ㅎㅎㅎㅎ 그냥 하소연겸 주절주절 해봤네요 ㅋ 모두들 굿밤되세용~~

2012. 12. 10. 12:10

결혼 가을예정인데. 예랑이 키 186 나......

결혼 가을예정인데. 예랑이 키 186 나...... 예랑이 키가 186인데 문제는 제 키가 148 ㅜㅜ도대체 웨딩슈즈를 얼마나 높은걸 신어야 할까요..ㅜㅜ차이나두 너무 많이나서..ㅜㅜ 그림 안이뿔텐데...ㅜㅜ휴.....

2012. 12. 9.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