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착하네^^;;
오늘두 착하네^^;; 주말 대판하구 3일째..오늘도 출근하고, 점심먹을때 연락하구..일있어서 1-2분 간단한 통화..그 사이에도 연신 울리는 사무실 벨소리에 미안해서 빨리 끊었네요..어느분 글보니,출근할때 연락 점심할때 연락 퇴근할때 연락 너무 적다고 속상하다시는데,저는 이정도해주니 우리예랑 참 예쁘고 착하다 하는중요^^;;고치려해주고, 고쳐지니 너무 너무 고맙네요..작게 만족하며 하루를 살아야겠습니다^^;하루에 하나씩 긍정해야지!!
2012. 12. 20. 14:30